바이오소닉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‘바이오 기업 출신 연구자 창업지원 사업’을 통하여 창업된 회사입니다.
2020년 11월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출자 법인 회사로 설립되었습니다.
알츠하이머는 현재 노령화되는 사회에서 사람들이 누구에게나 다가갈 수 있는 증상입니다. 불행히, 아직까지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없기에 가장 최선의 방법은 알츠하이머를 가능한 빨리 진단하여,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의 악화를 지연시키는 방법입니다. 이러한 약물 지연 효과는 진단 시점이 빨라질 수록 그 효과가 커지기에, 바이오소닉스사는 알츠하이머 경도인지 초기 혹은 그 이전에 알츠하이머를 진단할 수 있는 체외진단기기를 출시하여, 많은 사람들이 쉽게 알츠하이머 관련 조기 진단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알츠하이머로부터 개인의 삶 뿐만 아니라 한 가정 삶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바이오소닉스의 존재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
보유한 하이테크의 고감도 반도체 센서와 진단 알고리즘을 적용한 알츠하이머/경도인지 진단 영역을 넓혀 심혈관질환과 당뇨질환 및 좀 더 나아가 바이러스 감염까지도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에 기여하는 바이오소닉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㈜바이오소닉스 대표 신 경 식